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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수양록] 파피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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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0-30 09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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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政府에서는 퇴짜다. 원통 안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구조다. 그러던 중 세상에서 제일 갑부가 그의 편을 들어준다. 무진장 긴 세월이다. 사재를 털어 또다른 지구를 향해 떠나기로 한다. 그 만큼 우주선도 무진장 크다. 우주선의 모양은 나비(파피용) 모양이다. 14만 4천명의 사람이 탔고, 목적지까지는 10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. 물론 나무도, 산도, 물도, 곤충도, 동물도 다 태우고 떠난다. 노아의 방주를 생각하면 된다

그 곳은 또다른 세상이다. 우주선이 느리게…(省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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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수양록] 파피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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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적어도 1000년은 가야할 거리다. 날개로 태양빛을 받아 동력으로 이된다 몸통부분은 32km의 길이로 되고, 직경이 500m인가 5km인가 그렇다.

과학자가 지구의 future(미래)는 볼장 다 봤다고 판단한다. 1000년이면 신라의 history(역사) 와 같다. 지구와 같은 행성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. 이 이야기는 한 마디로 ‘노아의 방주’라고 보면 된다 파피용은 프랑스어로 ‘나비’라는 뜻이다.

그렇지만, 떠나기로 한 별은 무진장 멀다. 그래서 14만 4천명의 사람을 태운다. 또한, 원심력을 이용하여 중력을 만들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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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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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피용
베르나르 베르베르전미연 옮김
열린책들
1판 1쇄 2007년 7월
장편소설
빠삐용 죄수 이야기 아니올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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